(방제와 달라 죄송합니다...)
전세 아파트를 계약했는데, 실크벽지라는데(저는 처음 봄) 지저분하네요.
우리집도 아닌데, 도배하려니 부담스럽구요.
그냥 싼 벽지라면 하겠는데, 원래 벽지가 실크면 뜯어내야된다고 들었는데, 인건비가 만만치 않겠죠?
부동산중개사는 돈 많이 드니, 그냥 닦아쓰라는데...
3년 반 정도 되었는데, 얼룩덜룩 먼지도 많이 묻고...
그냥 들어가자니 기분이 안좋고, 하자니 많이 부담스럽네요.
이사해놓고, 보이는 부분만 물걸레로 닦으면 잘 질까요?
조만간 다시 가서 물걸레로 한번 닦아볼까 싶긴한데, 고민되네요.
그리고 혹시 거기서 오래 살게되어서 도배를 하게된다면,
짐이 있는채로도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