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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아빠노릇도 못하는인간..


BY 열받어 2006-01-19

너무 지 몸밖에 모른다..

새끼라고는 하나밖에 없는데..그것도 지랑똑같이 생긴놈..

뭐그리 힘들다고 애 목욕시키는것도 안하냐고!!!

아니 아빠들은 등밀어줄 아들놈 필요하다던데... 목욕탕도 안간다...

이 원수같은 인간...

어쩌다 애좀 씻기라고 하면..마지못해...그것도 지 승질대로 애를 씻긴다...

지 맘대로 다리를 펴라...힘을 줘라...구박하는 소리가 들린다...

쉬는 날도 애랑 놀아주길하나...

침대방에 콕 쳐박혀서 tv 하고만 논다...나쁜x...

아빠라는 의미가 그져 돈만 벌어다 주는 의무뿐....

길거리에서 다른 자상한 아빠들만봐도 열받어 죽겠다....

내가 왜 이런 게으른 인간하고  인정머리 없는 인간하고 결혼을 했는지 후회가...

아!!!정말 승질나서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