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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없는남편


BY 속상한여자 2006-01-22

우리집 남자 나이45세(?) 아니 새해들엇으니 정확히 46세가 맞다

 

헌데 이눔의남자 대체 언제나 철이들려는지 그게 궁금해진다

 

지발등에 불떨어진줄 모르고  남의일(봉사) 돕는답시고 낄때 안낄때 안가리고

 

저리 하는꼴을 보고있자니 속이 터져 오늘도  아무나(?)붙잡고 하소연... 넋두리햇다

 

그인간의 실체를 낱낱이 까발려야 속이라도 후련할거 같아서.....

 

내얼굴의 침뱉기라고해도 할수없다 이렇게라도 해야 내속에서 끓어오르는 열기를

가라앉힐거 같아서...

 

자기만 말안하면 다른사람들이 모를줄아는지...남들도 첨에야 모르겟지만

 

자꾸 어울리다보면 가정형편등등 모두 다 알게될것을...

 

지금이나이면 기반잡아서 편안하게 노후대책 설계한다고  머리굴릴텐데

 

이놈의남잔 대체 지수명이 천년만년 남아있는줄 아나보다. 아니~일하고싶어도

 

일할수있는나이가 얼마남지 않았다는걸 모르나보다

 

가진건 고사하고 빚만잔뜩 짊어진 주제에 주제파악이 저리도 안되니...휴~~

 

이나이에 집한칸도 없는건 고사하고 전제한칸 얻을돈도 없으면서...

 

더 쓰려니 맥이 빠져서....--_--

 

이런때 솔로몬의지혜를 가진사람이 "당신은 이게 잘못?記릿?고치시오" 하면

 

받아들이려나? 마누라가 옳은소리 하면 잔소리 바가지로 들릴테고

 

철안든 남편 철들게 하는약은 어디 없나요? 뭐라구요? 몽둥이가 약이라구욧!!

 

 

휴~~~ 속탄다...밖에서 보는 (사람볼줄 모르는 여자들)은 남펀이 자상하고

 

편안한 남잔줄 알것이다 왜냐면 껍질이 그리생겻으니...누가 내속을 알까?

 

담배값도 없으면서 담배값달라고를 안하나...에고 이골칫덩이를 어케 한단말인가....

 

그래서 난 밖에서 보는남자들 보면서 저놈은 지마눌한테 잘하는 놈일까? 제아무리 밖에서

 

매너좋아도 지마누라 속은안썩이나?...그런눈으로 남자를 관찰한다~

 

하긴 골빈여자(남의것 좋게보는인간들)은 마냥 아무개 아무개씨 하고지랄들을 떨어댄다

 

에라잇!! 멍청하고 한심한지고...그런데 왜살까 궁금하신가요?

 

지금은 열심히 일하는수밖에 없어서...때를 기다리고 열심히 일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