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이 셋째 하지만 큰아들 노릇 덩달아 나도..
시골사는 시모님 서울병원에서 3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
여의치않을땐 랑이 3개월 약을 타서 부쳐준다
이번엔 시아버지도 함께..
예전엔 시댁식구들 다와서 하룻밤씩 자더니
이번엔 평일이라그런지 안오네??
중요한건 내가 류머티스로 관절염 17년을 앓고 있고
작년엔 생사를 넘나드는 고통속에 병 원인도 몰른채
몇날며칠을 뜬눈으로..
알고보니 우울증 신경정신과 아직도 현재진행형
침을 맞으러 다닌다
집에오니 오후 두시 아들이 학원간다고 밥을 먹으면서
시부모 오신다고 4시에..아빠가 마중
아침까지 암말 안하더니
전화했다 나한테 암말도 안하고
언제는 신경썼냐??헌다
저번에 어머니보구 아버지랑 함께올라오세요 라고까지했는데..
랑헌티 밥도 하기싫고 허니 외식하면 안돼??
당장끊으란다 몇시도착하냐고 안물어봤다고 집에와서 인상
아들한테 다 들었는데..
다른 며늘들은물론 아들들도 병원오시는거 신경 안쓴다
울랑혼자서 여지껏 .. 약값은 거의 주시는 편
난 돈들어 아픈몸으로 밥도 해야되고 신경 많이 쓰는데..
별거아니지만 주는건 큰아들 막내아들
요즘 랑이랑 서로 말도 안하고 냉전중
왜그리 울랑만 효자인지..
공익인 큰아들 아빠는 집에만 오면 신경질낸다고
혼자 투덜투덜
운전 이제배워 한참 타고싶은데 네가벌어 사서쓰고
폰도 니가돈벌어 사서쓰고 명의도 니이름으로 하란다
젤로 구박만받고 젤로 받지도 못한 우리네인데
왜 나만 해야되는지..
장애인 등급 알아보라할정도로 건강이 안좋은데 거기다
신경정신과 자살을 항상 꿈꾼다
돈벌능력도 못되고
다른 자식들은 대충하면서 처자식만 챙기고 자알사는데
이놈의 랑은 .......술먹고 위장만 버리는거 같다..
명절때가서 이제는 다른형제들보구 해라고 할까??
점점 악화되는 관절때문에 미래가 두렵다
정신과약도 언제까지 먹어야되나??
돈벌고 싶은데 좌판두들기도 힘든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