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삼일후에 낳고 싶거든요?
그 전에 나오면야 할 수 없지만...기왕이면요
그래서 지금도 누워있습니다.
아직 진통이 온게 아니니... 그러면 좀 늦출 수 있나요?
제가 애갖고 치질도 무지심하고, 빈혈 있어서 철분제를 먹었더니
변비도 엄청 심했거든요...
그런데 어제부터 밥먹기가 무섭게 설사를 해대길래
음식이 상했나 했어요
아직 통증은 없고... 아래가 뻐근한 느낌도 없는데
걸으면 밑부분이 뭐에 눌리는 기분? 찔리는 기분? 뭐 대충 그런 느낌이거든요?
병원에서 내진하려 하시는걸
내진하면 더 빨리 낳지 않냐고... 안했거든요
그래서 무슨 NTS검사만 받았는데
10분에 한번씩 진통이 있다고 하네요?
전 전혀 모르겠거든요...
처녀때부터 생리통이 너무 심해 그런가??
지금 기분이 생리하기 직전에... 뼈마디가 좀 우리한 그런 느낌이거든요?
제가 생각해도 애가 나오려고 신호를 보내는것 같긴 한데
암것도 안하고 누워있음... 천천히 나올까요?
지금도 누워서 컴하고 있거든요 -_-
애낳을때 많이 아파요?
딱 사람이 견딜 수 있는 만큼의 아픔이겠죠?
생리통 심했던 사람은 막상 그 고통애 생각보다 덜하다고 하던데...
전 생리통때매 실신한적도 있거든요...
그래서인지 당췌 감을 못잡겠어요...
지금도 배가 뭉치기는 하는데... 이게 아픈건지... 진통이 오는건지 어쩐건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