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다가왔습니다..
매년....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전을 부치고,, 새벽엔 식혜하고..
아이둘은 어리고.. 신랑은 친구들 데려와서 또 술상 차리게 하고...
참고로 저는 맞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까탈스러운 시어머니...
싫었습니다..
시어머니도 싫고,, 신랑도 싫고.. 그래서 이번 설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곳도 가질 않으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어머니 전화도 받질 않았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컴 앞에 서면 괜실히 눈물만 펑펑 납니다... "꺼이 꺼이.. 그냥 눈물만 납니다..."
이번 설에는 아무곳에도 가질않고,, 아무것도 안하고.. 잘겁니다.. 푸욱 쉬고 싶습니다...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결혼하고 아이낳고... 그래서 내 인생이 이렇게 된것 같습니다..
결혼이라는 것이... 정말 힘든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