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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여편네 이름공개할까요?


BY 피해맘 2006-02-01

답신리 산다는 조  아무개라는 내 나이보다 4살 적은 유부녀 제 남편과 바람난것

용서하고 만나서 술까지 사주며 다신 연락안한다고 하고

헤어졌는데 6개월이나 지난지금 제 남편에게 메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급한일로 돈 조금만 빌려달라고

두 달간 만날때도 조금씩 두어번 빌려줬다고 햇는데

헤어지고 나서 연락없더니 정초부터 게속 보낸다고

자긴 연락하기도 싫고 도저히 욕이나 이런말할 자신도 없다고

그런일에 익숙한 사람에게 부탁한다고

알려주더군요.  부탁받은 사람은 제가 남편몰래 여자 신원알아내려고

말했던 사람이라 저에게 걱정안해도 될듯하다고 알려주는데

제 맘은 허전하네요. 그래도 나랑 의논했어야 하는것은 아닌가

나에게 솔직하게 털어놔야하는것은 아닌가 싶어 다시 속상해집니다.

어제 표시도 안내고 장난치고 하는 그사람모습에 다시

낯설어지는듯 미움이생기네요.

그냥두는게 날까요. 여자정말 생각같아서 그 남편에게

알려주고 싶은데 제남편에게 피해올까봐 소문도 못내겠고

가만히 있으려니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