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잘 보냈나요?
저는 27일부터 아이가 아파 병원에 입원해서 정신이 없었죠.
문제는 27일 28일날 어머님이랑 통화하면서 이번설에는 제가 경황이 없으니 아이가 퇴원하면 세배드리러 가겠다고 어머님이랑 전화를 했죠.
근데 아이가 퇴원을 해서 일관계로 아이봐달라고 남편이 전화를 했더니 아버님이 술을 드시고 해가 바겼는데도 전화한통 없더니 너거 엄마가 종이냐고 아보러 오라가라 한다고 난리난리데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 받아 좌송하다고 잘못했다고 하니 더난리였습니다.
의끊잖고 하고....
어머님은 내가 중간에서 못살겠다고... 저의신랑은 평소에 너무 잘한는데 이번일로 화를 내니 너무 황당하네요.
이럴땐 우찌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