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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하는것같은 시아버님을....??


BY 바보바보 2006-02-01

내 신랑도 바람을 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시아버님도 여자를 만나는듯했고....

그런 아버지밑에서 몰배우겠습니까....

정말 바르고 정직하고 옳은 행동만 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이런저런일로 형님께 아버님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런 이야기를 쉽게 한다는것 자체가 어렵기에 주저한듯하네요...

꼬리가 길어져 큰시누도 눈치를 챈거같아 본인이 이야기 해보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도 아버님행동엔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너무도 안심하십니다...제가 아무것도 모르는줄 아시는건지

아님 알든 모르든 무시하시는건지....

외박하시기 일수이고...어머님께 전화가 오면 둘러대기 바쁘고....

끝까지 모른척 해야할까요 아님 가족들에게 알려줘야하는지....

형님들이 어떻게 계시냐고 물으면 사실대로 이야기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별일 없다고만하고말죠....

지금도 만나러 가신듯합니다...며느리로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런모습을 지켜보는 삐딱해진 제신랑에게 모범이 되지 못해서 화도나고...

본인이 먼지나는데 누구보고 똑바로 하라고 말할때 찔리지 않으시는지...

제 남편은 제가 옆에서 관리하지만 어머님께서 항상 곁에 계실수가 없기에

넘 자유로우시네요....

이런상황이 참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