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서른이 된 동갑내기 부부에 아들 둘이 있습니다..
7살과 얼마 안있슴 돌이 되는...둘째...
이래저래 살다보니 실수도 하고 남편 원망도 했지만.. 그 사람도 잘 해볼려고 한건데..
하는 생각과 아직은 희망이다 생각을 놓치 않으려 하지만.. 마음처럼 쉽진 않네요..
현재 남편은 외벌이로 연봉 3800입니다..(10일이 이 회사 월급날이라는데..아직 안받아
월 급여가 정확히 얼만진 모르겠네요..)
그런데 부채가 2500입니다...
떨어져 있는 동안 벌이는 더 많았지만.. 아이를 하나 더 갖고는 돈을 포기하고 같이 살자
해서 이직을 했고.. 새로운 직장을 찾는 동안 놀기 뭐해서 (놀지 못한 성격의남편..) 그땐 정말 직장이 안 구해졌거든요.. 팔자에 없는 사업하다 그리 된거라 뭐라 하긴 그렇습니다.
3인 가족과 4인 가족.. 너무나 생활의 경제가 틀립니다..
생활하면서 빛 갚아야하고.. 쉽게 줄어들지는 않고..
마흔살이 눈앞에 있는것 같아 두렵고 맘이 다급합니다..
사택에 살아서 집도 없고.. 아이 더 크기 전까진 집도 다른것도 할일은 태산인데
..
둘째 녀석이 더 귀엽습니다.. 터울이 5년이나 되서 그런지...이 녀석을 맡기러 영아 어린이집을 갔습니다.. 남편 회사에서 보조해주고 125.000 이라더군요.....
생활을 생각하면 맞벌이를 해야 할것 같은데..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또 대학도 나오지 않는 제가 아이를 키우며 가질수
있는 직업이 있으련지.. 두렵고..
이놈의 부채 때문에 맘 편할날이 없습니다..
부채가 없어야 아이들 공부라도 더 시키고 싶은데...
그치만 아이들을 생각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님 낼 당장은 안되더라도 안정된 직장을 가질려면 어떤게 유망한가요??
자격증이라도. 준비를 해야 나중에 어딜 가도 괜찮지 않겠나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