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33

(급질) 고수 아줌니들 보름 나물이요~(수정)


BY 서울늦된새댁 2006-02-10

 

 

안녕하세요,꾸벅.

 

제가 지금 보름나물을 사가지고 들어왔는데 식품코너에서 잘 다듬은거 비싼거 같아서

 

말린거 있는거는 말린거루 사왔는데요(이마트에서 다 국산이라 카니 함 믿어보고)

 

취나물, 호박오가리(?), 가지나물 말린거, 고구마줄거리 말린거, 고춧잎 말린거

 

 

이거 그냥 손질 안해도 되고 삶는 건가요? 삶아서 불리나요?

 

불려서 삶나요? 검색 해봐도 다 조금씩 다른것 같네요.

 

불려서 삶아서 하루정도 더 불리라고 하기도 하고  너무 불리지 말라고 하기도 하고?

 

 

작년 보름에는 걍 다듬고 축축한거 사서 했는데 이번에는 말린거를 사와서 어찌 해야 되는지

 

어케 해야 맛난 나물을 먹을수 있는지 좀 갈쳐주세요.

 

 

그리고 작년에 나물 제가 해간다 큰소리 빵빵 치고 이상하게 맛이 안나서(조선간장, 왜간장

 

 

섞어서 들기름, 식용유로 볶았는데) 혼자 스트레스 만땅 받다가 결국 백기들고 시어머님한테

 

이실직고 하고 갖고 내려갔거든요?  양념 비결이 있나요?

 

비법 있으면 전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