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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시아버지 아들이 봉인줄아신다 ㅜㅠ


BY 속터져 2006-02-10

울친정아버지도 올해64센데 아직 사업하시구.. 정정하시구
본인이 한창때라는데 울시아버지는 왜이러죠?

님 시부모님들두 그러시나요? 제가 이상한사람 취급받는 울시댁 ~ ㅜㅠ
집에여자라곤 위로시집간 시누들밖에없어서 명절,제사때 전 음식한다구
바쁘답니다.. --; 머 까이꺼 하믄되니까 힘들어도 머 안힘든척하지만

비용까지 저희가 다 부담해야하나요? 이집은 아주 당연하거든요
신랑두 그렇쿠 .. 제가 이상하답니다
전 그렇거든요 써두 이렇케 기분나쁘고 일방적인거랑 ~
머.. 집안사정이 이러이러하니 너네가 부담이되도 이해해라 이건 다르지않나요??
그건그렇타치고 돈떨어지믄 돈쩜 달라구 뻔뻔스레 전화하는 시아버지ㅠㅠ
이젠 ~ 손주생기면 손주곁으로 올꺼랍니다 헉 !!
우리친정부모님이 더 많이보태서 마련한 이집에 >.<

너무 답답해서 점을 보러갔더니.. 지금 그것때문에 더 우울모듭니다..
저보구 애없을때 헤어지라네요 ㅠㅠ
저희 시아버지가 아들하나 낳아놨으니 다 이뤄놨다고 생각하시는분이고
똥고집에 고집불통 또 명도 길다구 살꺼믄 봉사한다생각하구 다포기하구
살구 아님 애없을때 가랍니다

ㅈㅓ 점보러 괜히 갔나봐요 ㅠㅠ 맘이 더 안좋네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증말 깜깜합니다 ㅠㅠ
저보다 더 우울한분은 아마 없지싶네요
정말 살기싫습니다..

참.. 제사모시는데 지부(지방)도 엉망으로써서 제가 저희부모님께
여쭤서 만들어왔거든요 근데세상에 저희 시아버지 돌아간 본인
마누라 성도 (이름은 물론) 모르네요 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