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로 제가 지원한 대학은 등록마감이네요.....
벌써 다섯번째 지원입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는....
준비가 없었던게 죄라면 죄지요....
솔직히 등록금 내기 싫고요
돈도 없고요,
공부는 그냥하고싶네요....
그게 장학생이던가?
그리고 지금 사는동내~~~
앞으로는 좀 살기가 편해질 모양인데
저는 여기 살기 싫습니다......
제 가슴에 한이 맺혀서요.....
또,
이러고 저러고
누구더러 돈 빌려달라, 그냥달라기도 이젠 싫고
세상 이것 저것 꼴들이 보기 싫네요....
아는게 없으니 여기저기서 당하기나하고
돈 없으니 또 당하고
못생겨서 당하고
배고파서 당하고
.
.
.
.
제이름을 아예 당한이로 짓지그랬을까요?!
오늘
저도 대학에 가고싶어서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바보처럼....
사실 가봐야 머리가 안되어서 낙제나 할게 뻔 하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