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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대학에 가고싶어 울었습니다....


BY 나 2006-02-17

오늘 오후로 제가 지원한 대학은 등록마감이네요.....

벌써 다섯번째 지원입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는....

 

준비가 없었던게 죄라면 죄지요....

솔직히 등록금 내기 싫고요

돈도 없고요,

공부는 그냥하고싶네요....

그게 장학생이던가?

 

그리고 지금 사는동내~~~

앞으로는 좀 살기가 편해질 모양인데

저는 여기 살기 싫습니다......

제 가슴에 한이 맺혀서요.....

 

또,

이러고 저러고

누구더러 돈 빌려달라, 그냥달라기도 이젠 싫고

세상 이것 저것 꼴들이 보기 싫네요....

아는게 없으니 여기저기서 당하기나하고

돈 없으니 또 당하고

못생겨서 당하고

배고파서 당하고

.

.

.

.

 

제이름을 아예 당한이로 짓지그랬을까요?!

 

오늘

저도 대학에 가고싶어서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바보처럼....

사실 가봐야 머리가 안되어서 낙제나 할게 뻔 하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