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실례를 무릅쓰고 여러분께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분당종로약국 약사분에게 인격적인 모독을 당하고도 사과를 받지못하였습니다.
너무도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몸도 아픕니다...소비자 보호원, 약품회사, 카드회사,
보건소, 약사회협회등에 하루종일 전화를 해보았지만 제가 약국을 상대로 그 직원분을 상대로 할수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름조차도 가르쳐 주지 않더군요
도덕적인 문제고...또 법이있다해도 제가 겪은 일에 대해선 실행하기가 어렵다고들 하셨습니다.
상담하시는 모든분들이 저에겐 너무도 힘든 제안들만 하셨습니다.
여기약사분 한분이 저에게 그러시더군요. 저희는 충분이 사과를 드렸다고 생각한다고...
그 인격모독하신분에게 사과를 받고싶으면 민사고발을 하던지 마음대로하시라고...
솔직히 저에게 돈도 힘도 그리고 지금의불편한 몸으론 법과 싸울힘도 그분들을 상대할 힘도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저희를 심판해주십시요 도덕적인 심판은 국민의 몫이고 소비자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할수있는건 이렇게나마 여러분들게 제가 겪고 또 이약국을 다녀간다른분들과 약사로서 환자한테 준 모독과 슬픔을 하소연합니다.
잠이오지않습니다. 그분에게 인격모독받고도 사과받을수없는현실에...너무도 당당한그들에게 여러분들의 도움을받아 사과받고싶습니다.
제편을 들어달라는게 아닌 도덕적인 심판을 해주십시요...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저같은 분들이 더계셔서 그분들을 위해서도 제몸힘들지만...여러분들게 부딪쳐봅니다...
저보다 똑똑하고 잘나신 약사님을 상대로 제가 말로는 사과받을수없기에....
39개월22개월된 두딸과 배속에 7개월된아기를 가지고있는 임부입니다.
분당 종로약국에서 빈혈약을7만원주고샀습니다.
그빈혈약 설명서엔 타제품보다 부작용에대한 설명이 많더군요.분당종로약국 약제사님들알고나계시나요??
알고있었으면 설명이나 해주신던지요!!
그래도 약국에서 제일좋은약달라고했더니 권해준거라서 안심하고먹었습니다.
근데 약에 과민반응보인적없던제가 설명서 그대로의 부작용이일어나 더 이상 먹을수가없었습니다.
한 5알정도먹은약이라 바꾸어줄까란 의구심에 집에서 가까운 약국들에게 문의를했더니 바꾸어줄꺼라고하더군요.
그래서 평일날은 애들이너무어려서 데리고다니기가 힘들어 2월11일토요일에 남편차를타고 분당종로약국에 약을 바꾸러왔습니다.
그약국 누군지는 모르지만 젊은 남자약사분이 그약판매회사에 전화를 해서 소비자가 문의를하면 바꾸어줄꺼라며 문의를하라고하더군요.
저는 제가 나오기가 힘들어서 그런데 그냥 바꾸어주시면안되요 물으니...
그럼 이약은 폐품처리된다면서 약제회사에 전화를 해서 바꾸어줄껀지를 문의하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약을 페품처리하는것보다 반품을 하는것이 났다고 생각하여 집으로돌아왔습니다
약제회사에 바로전화를했더니 다들 퇴근해서 월요일날 문의를하라고하더군요.
월요일날 약제회사에 전화를했더니..."예 반품해드리겠습니다 "
구입하신약국에 가셔서 바꾸세요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제몸상태도 물으시더군요.
1월7일날 약을사고 부작용이있지만 혹시나 해서 약을 간격을두고 먹어도보았습니다.
그리고 2월11일날까지 결국 5알정도의 약만먹고는 약을 섭취하지못했습니다
2월13일에 산부인과갔더니 의사선생님이 꼭 빈혈약을먹으라고하더군요.
약을사고 한달넘게 약을 못먹은꼴이니까요.....
그래서 애들둘 이끌고 2월14일 화요일에 무거운몸으로 택시타고 분당종로약국에 약을 바꾸러왔습니다.
약국에갔더니 자기들은 그약제회사에서 전화안받았다면서 담에 다시 오시라고하더군요. 너무도쉽게...
정말 어렵게갔습니다 하루라도 빈혈약을 빨리먹어야했기에 남편도움없이 평일날 택시타고 어린아이들 둘데리고 택시사고가나는바람에
그 진술까지해줘가면서 약국에 힘들게 도착했습니다.
근데 자기들이 약제회사에 전화하래서 반품허락까지받았는데 약국에선 전화못받았으니 담에오라고하는데 화안나는사람어디있겠습니까?
반품받는다는데 왜 안해주는건데요!!
그래서 제가 다른약국은 다 바꾸어준다는데 왜 여긴 꼭 그런절차를 밝습니까 물었더니...
그말에 화가났는지 그럼 다른약국에서 사신거 우리약국에서 바꾸는거아니예요 그러더니 여약사분 저더러 조용히하라더군요
언성을조금높였다고요...할말이 없더군요
뭘로 사셨냐고하는거예요 그래서 기업은행 체크카드로샀다니까 자기 약국은 체크카드가 안된다는겁니다. 영수증 가지고오셨냐는등
영수증없으면 교환안된다는등. 그래서 영수증은 없고 분명히 체크카드로샀는데...체크카드받은적이 없다는겁니다.
<뭔소리인지 영문을 모르겠더군요 의심할만하죠 자기들은 체크카드안받는데 나는체크카드로물건샀다고우기니까요.
저도 그순간은 저의실수인줄알고할말이없었습니다.>
그래서...당신들이 문의하래서 문의해서 약제회사에서 반품받는다는데 왜 안바꾸어 주려하느냐 그랬더니 돈7만원내주더군요.
거기까진 그래도 좋습니다.
나가는 손님한테 인사는커녕 “저여자 오면 다시는 받지마 그러는겁니다”그말듣고 얼마나 황당한지 한참을 처다보면서 나왔습니다.
내가 약을사고도 증거가 없으니 할말이없었습니다. 애들둘데리고 다니는아줌마라 무시하는건가도싶고,내가 죄인도 아니데 나가기도전에
"저여자 다시오면 받지말라니요"그런말 들으니까 정말 눈물이 나더군요 약바꾸러가서 하라는데로다했는데 손님을 무슨 사기꾼으로
보는건지 자기들이 체크카드로 약팔아놓고는 자기네는 체크카드 안사용한다는등 그말은 다른데서 사놓고 자기네와서 날리친다는말뿐이 더됩니까...
그래서 울면서 남편한테 전화했습니다. 체크카드 사용내역뽑아오라고 제남편 제가 우니까 일도 다 안마치고 내역뽑아서 왔더군요.
분해서 약품구입내역들고 따지러갔더니...저여자 오면 받지말라고 말한여자분 안계시더군요
퇴근했다고 이름 죽어도 말안하더군요 종로약국직원들 의리입니까. 그래도 나이드신약사분께선 정중히 사과를 하더군요
체크카드건은 자기들 실수라고...전 그여자분 이름알고 사과받기까진 갈수없다는데도 아무도 이름 안말해주더군요
아줌마라고 무시하는겁니까. 손님도 골라받씁니까...안들리게 말하던지.
얼마나 울었던지...배도아프고 밥도안넘어갑니다. 밤새 한숨도 못잤습니다.
체크카드로 종로약국약샀다는증거를 남편이 들고오기까지 길거리에서 애들데리고 울었습니다.
남편은 그냥 참으라는데 서러워서 잠도안옵니다.
그덕에 우리아기들 저녁밥도 제때못먹이고 저도 밥도못먹었습니다.
아기 엄마들은 알꺼예요 어린아기둘데리고 임신까지 해서 나가기란 얼마나 힘든지
사정애기를 해도 안들어주고 제약회사전화하래서 전화까지하고 바꾸러갔는데도...
자기들은 제약회사에서 연락못받았다면서 담에오라니요.자기들 전화한통이면 쉽게끝나는데...그리고 내몸상태나 내가 빨리 약을 먹어야
하는 상황에 대해몰랐다고하더라도 최소한 약사로서 부작용으로 약바꾸러왔다면 상세히 물어보는가 정상아닌가여? 약만팔면 끝입니까??
나보고어떡하라고...팔땐 체크카드받아놓고 바꾸어줄뗀 영수증이 없네 체크카드자기들은 사용안한다네등으로 손님 바보만들어놓고
바꾸어주면된거아니냐면서...나갈땐 사람 인격모독하고...
"저손님도 아닌 저여자 받지말라고 내가 죄인입니까?" 정당하게거래하고 정당한 대우를 바라는게 잘못한겁니까
그여자 약사분 사과받고싶은데 종로약국직원분들 절대 그여자분 이름말도안해주고 다시오랍니다.
다시오기가 쉬운줄아나!! 글올릴려면 올리랍니다 대신 없는말쓰지말랍니다.
다른글도봤는데 약국 뭐뭐직원분들 너무하신거아닙니까.다른것도아닌 아픈사람들상대로하는서비스업에서...아픈사람오라가라하고 자기들이
조금만 신경쓰면되는데... 그것도 귀찮아서 안하시고 돈벌기가 그리쉽습니까...당신들 손해안볼려고 손님들 뺑뺑이 돌리는겁니까 분당종로약국
다른분들이 대신사과하신다고했는데.... 근데 전 그 여자분 약사자격없다고보고요 별일도아닌 반품으로도 사람무시하는데 그여약사분
사과받아야겠습니다. 그런분이 다른분들한테도 안그런다는보장없으니까요 그리고 자기들이 사용하는카드도 모르는판매원들이 어디있습니까.
아님 팔떈다되고 반품할 때 까다로워지는 그런심리입니까. 팔아놓고도 모르는사람들이라니....한심들하십니다.
주변약국에서 다른빈혈약샀습니다 아주친절하시고 바꾸어주는것도 바로가져오면 된다고하더군요 그리고 그 약제회사도 바로 바꾸어드리고
반품다 받아준다고하던데 아실만한분들이 아줌마 농락하는겁니까!!
약국이 사람골라받는데인줄 처음알았습니다.정말 그말씀대로 "저같은 여자는 받지말아보세요"
그 키큰 여자약사분...앞으로 그러지마세요 아무리 손님이 별소릴다해도 그런말 한부로하는거아닙니다 제가 약사님들께 무리한부탁했습니까?
아님 인격모독을했나요? 필요한요구사항은 그때 그때 말해주셔야죠...
하라는데로했는데 이제와서 안된다는둥...사람헛수고하게 만들지마세요
당신들이 바쁜만큼 손님들도 바쁩니다 손님들은 한가한줄아세요!
젊은남자약사분도 바꾸어주면된거아니냐며 저를책임추궁하셨죠.
자신들의 상황과 이익만보지말고 소비자입장도생각해주세요.
일반식품도 아닌 의약품은 더 신경쓰셔야하는거아닌가요!
그리고 약국분들 영수증발급을 손님한테 먼저발급하신적있나여...
여러분 일반의약품사시면서 영수증 받으신적있나요?
전 약사분들이 먼저 주시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그러면서 영수증 운운하니 말이 됩니까???
체크카드나 신용카드전표가 영수증입니까?? 그걸 보관합닙까? 거기 어디 물품구입내역이 나와있습니까?
보통카드전표는 바로찢어버리지않나요?범죄예방을위해서...대신 카드는 기록에 남으니....
그냥 약국이름과 가격만 표시되죠...영수증과 매출전표는 어면히 다른거 아닌가요?
제가만약 그약국에서 현금주고약샀다면 완전 사기군되는상황이였습니다.
영수증같은건 안주니까요..달라고하면 직접손으로 적은 영수증한장주시겠죠??
업무적사과가 다인줄아나봐요...
난 정말 그날 그말들고...지금까지도 잠못자는데...
몸에도 해로운데...자꾸 그말이 생각나서...
여러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약사분들 저에게 민법소송걸라는데....잘못을알면서도 그러시는건가여...
그여자약사분 정말 잘못했다는자각이 없는건가여?
산모는 마음이 더 약하다는걸 모르시나요...저만 몸이 축나는것같아요...
그래도 진심으로 도덕적으로 잘못한부분만이라도 사과받고 싶습니다...
그래야지 나와 아기가 편히잠들수있을꺼같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