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일주년이 엊그제였습니다.
아직도 신혼이라 할수 있지만 저희는 허니문베이비로 아기가 생겨서
신혼도 없이 애낳고 살고 있지요..
사실 임신사실 알고부터 지금까지 관계가 두세번일까요??
기억도 안납니다.
출산후엔 물론 없었구요..
남편 회사일로 많이 바쁘기때문에 밤마다 책보고 이것저것 하느라 늦게 자느줄 알았습니다.
근데 컴터를 정리하다 여기저기 발견되는 야동들...
하긴 성인군자가 아니니 한두번 볼수도 있겠지 하고 그냥 뒀는데
매일매일 입니다..
저는 애기보느라 지쳐서 잠들기 일쑤고 남편은 우리가 자고 나면 컴터하느라 새벽까지 그따위들을 보고있을 생각하니 피가 꺼꾸로 솟네요.
저한테는 관심도 없고 매일밤 야동만 탐닉하는 남편 어케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