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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같이살아도안봐주세요


BY 전부럽네요 2006-02-20

저희는 빚도있고 사는게 어려워요. 신랑혼자버는것으론 우리세식구. 시부모님과 살기가 사실버겁죠. 아직돌쟁이라 어디맡기기도 짠하고 시어머님이 좀봐주셨으면하는데 난 애를못본다고하시네요. 물론 나이도 있으시고 몸도 별로 안좋으세요.

우리신랑 ...처음엔 돈조금벌어다 주는게 불만이었는데 지금은 불쌍해요. 가장의 책임...얼마나 버겁겠어요. 같이 좀 벌고 싶은데... 그래서 애기 좀더 클때까지만 신랑한데 고생하라고 했어요.

전 부럽네요. 물론 속상한 점도 많으시겠지만 그래도 할머니가 봐주시니 얼마나 좋아요.

우리신랑 에효...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