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다세대빌라 지하에 전세로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전세로 2년을 넘게살았고요 작년12월로 계약기간이 종료되었습니다.
2년넘게 사는동안 우여곡절이 참 많았는데요.
집 지을때 배수시설을 엉망으로 한것 같아요
허구헛날 하수구가 막혀 시커먼 하수도 물이 거실에
올라와 (거의 한달에 한번꼴로)
물퍼내고 청소하기를 밥먹듯했고요
최근엔 거실천장에서 물이떨어져 천장이 온통 시커멎게 변했고
거실에 세수대야를 받쳐놓고 살고있습니다.
지금은 집주인이 공사해주겠다고 거실천장을 다 뜯어논 상태인데요
1달이 지났는데 원인도 못찾고 뜯어논 상태로 살고있습니다.
이집에 들어온게 무슨죄라고 아무것도 모르고와서
그동안 고생한것도 모자라 이런 험한꼴보며 살고있습니다.
물 줄줄새는 집에서 설 명절을 보냈습니다.
현제 부동산에 내놓은 상태라 가끔 집보러 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모두 혀를 내두르고 갑니다.
이런집 절대 나갈리 없지요.
저희는 주인집에게 우리 전세금을 빼주고 집을 고쳐서 다시 세를 놓으라고 하는데
집주인은 돈없다고 새로운 세입자에게 받아서 나가라고 버티고만 있습니다.
집주인이 여러세대 전세금으로 사업한답시고 이것저것 벌려논게 많네요
그렇다고 공사를 하는것도 아니고 원인도 못찾고 차일피일 미루기만하고,
집주인 정말 인간된 도리를 모르는 쓰레기같은 사람들 입니다.
이집 그리고 집주인 모두다 싫습니다.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법적으로든 어떻게든 좋은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법적으로 대응한다면 소송비용이라든지 기간이라든지 자세히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