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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솔로몬의 선택'의 입양아 이야기... 남의 이야기가 아니네요


BY 지나다 2006-02-21

아무리 장손이어도, 친손주와 피한방울 안섞인 손주는 차이가 있는데...

내 아이가 그런 비슷한 경우이다 보니까... 공감이 됐습니다.

 

내가 낳은 아이가 비정상적으로 태어난 아이도 아닌데... 비정상적으로 태어난 아이랑 비교당하고, 그래서 무시당하고. 내아이가 받을 사랑을 그 아이가 먼저 태어났다는 이유로 다 받고.

저의 시어머니도 대우가 틀립니다. 말끝마다 그 아이는 잘 났고, 내 아이는 못났다고 무시하십니다. 아직도 저의 아이 이름을 제대로 안 부르고, 아직도 비정상적으로 태어난 아이만 이뻐합니다.

저도 벼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