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앓이를 하는 30대후반의 아줌마입니다.
신랑은 근무형태가 하루는 출근하고, 하루는 집에 있는 직업이예요.
아이들 어릴때는 아이들 먹이고 씻기느라 그런것이 없었는데,
아이들 유치원보내고 신랑하고 둘이서 있은지 만 1년이 되었네요.
신랑이 좀 유치한면이 있고, 성을 밝히고 탐하는 줄 알아버렸네요.
야동은 기본이고, 낮에도 집에서 ..하자고 늘 분위기를 먼저 만들어요.
집에서 하고, 야외에서 하는 날도 여러번 있지요.
별로 내키지 않은 맘이 드는 것이 쌓이다보니, 혼자 중얼중얼 욕을
혼자 궁시렁거리고...
평소에 대화가 없고, 절 늘 깔보는투의 말을 하는 신랑이
요즘 인터넷으로 많이 보이는 야동이나 여자사진을 보고
푹 빠지는 것이 딱하고, 이젠 지긋지긋해요.
이런시기를 빨리 헤쳐나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