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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노는 신랑


BY 대화부족 2006-02-22

속앓이를 하는 30대후반의 아줌마입니다.

신랑은 근무형태가 하루는 출근하고, 하루는 집에 있는 직업이예요.

아이들 어릴때는 아이들 먹이고 씻기느라 그런것이 없었는데,

아이들 유치원보내고 신랑하고 둘이서 있은지 만 1년이 되었네요.

신랑이 좀 유치한면이 있고, 성을 밝히고 탐하는 줄 알아버렸네요.

야동은 기본이고, 낮에도 집에서 ..하자고 늘 분위기를 먼저 만들어요.

집에서 하고,  야외에서 하는 날도 여러번 있지요.

별로 내키지 않은 맘이 드는 것이 쌓이다보니, 혼자 중얼중얼 욕을

혼자 궁시렁거리고...

 

평소에 대화가 없고, 절 늘 깔보는투의 말을 하는 신랑이

요즘 인터넷으로 많이 보이는 야동이나 여자사진을 보고

푹 빠지는 것이 딱하고, 이젠 지긋지긋해요.

 

이런시기를 빨리 헤쳐나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