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으로 이사온지 8개월 째인데요,, 시댁과 불화가 끓이지 않고 시아버님 돌아가시고 남편과 제가 번갈아 아프더니 제가 이번엔 수술 까지 하게 되었어요
수술로 인해 몸 도 많이 상했고,,어디서 물어보면 집 방향이 맞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인지...모든 액의 원인이 집터 때문인것 같아요
한사코 믿지 않던 신랑도 제가 수술하게 되니 이사를 가고 싶어해요
지금 당장은 몸이 무리라 집을 옮길수도 없고,,예방책으로 부적이라도 붙이고 싶은데
아무곳에서쓰는 부적 말고 효험있는 부적 쓰시는곳 아시는분 도움좀 주세요,,
미신이라도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이네요
사람 살면서 큰일은 몇번 씩 겪는다지만, 저흰 큰 욕심없이 무난하게 살아온 편인데
요즘처럼 맘고생 심할때가 없었거든요
더 큰일 당할까 두렵네요
제가 한 수술은 자궁외 임신으로 인해 나팔관 한쪽을 제거 했구요
정상임신하고 자연분만도 했던 제게 이런일이 생기다니 ,,넘 충격이고 슬퍼요
넓고 큰집으로 이사한다고 좋아 했었는데,,지금은 당장이라도 이집을 떠나고 싶어요
제게 도움좀 주셔요,,경험 있으신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