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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는데..


BY 묻고싶어요 2006-02-25

남편의 이유없는 술푸념으로 몇번 맞았어요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글을 씁니다

세번이였는데

두번은 따귀를 맞는정도였고

마지막은 이가 시큰할정도로 맞았고 허리부상을 입어 이십일간 침을 맞았어요

임신상태였는줄 몰랐는데 검사도중 임신중을 알았고

아이때문에 허리통증이 심하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중절수술도 받았고요

이번에 또 술을 먹고 칼을 들고 협박을 합니다

이혼하자고 요구하는 내게 칼을 들이대더군요

차라리 죽이라고 했더니 협박으로만 끝났습니다

이걸 어떻게 하면 이혼할수 있을까요

전 정말 단한번만이라도 맘편히 살고싶어요

내가 이혼하자 하면 아쉬운거없는듯 그러자 하면서

이렇게 위협적으로 나옵니다

저좀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