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아컴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공부만해온 남편이 어느날 벼룩시장을 보고 취직을 했는데,
관리직이라고 하면서 영업은 아니라는데
1-2주 교육받고 결국 오늘, 교육받는 15일 동안만 판매 매출이 있어야 한다며
352만원 짜리 정수기를 팔아야 된다고 하네염.
내 그럴 줄 알았다고 꽥 소리지르고 당장 그만 두던지 하라고 그랬는데
혹시 다단계 아닌가요?
매출해서 등록을 안하면 월급도 없다는데 180받겠다고 352만원하는 거 살 형편도
물론 안되고 정말 속상하네요.
당장 손 떼야 하는 거 맞죠?
처음만 그렇고 그 다음부터는 본부장 도와 일하는거고 본부장은 회사에서 지원이 많아서
광고하고 아랫사람 즉 전문 영업사원들이 실적이 좋으면 수입이 올라가는 거라고
사람관리하는 거라는데 이거 사기 아닌가요?
귀가 얇고 사회경험이 없는 늙은 남편을 우짜죠?
좋은 말쌈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