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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BY 나도한번 2006-03-04

연얘2년에 결혼 1년된주부입니다....30대중반으로 동갑부부입니다..

 

신랑이 저몰래 바람을 피우네요..참 어이가 없어서..

 

한살적은동생이랑...

 

제가 몇번이나 확인했지만 그때마다 아니라고 더 펄펄뜁니다..

 

물론 믿었지만 이젠 더이상 믿지못합니다..

 

어제도 회사동료와 한잔한다더니 동생과 만났더군요..

 

제가 증거를 딱잡았습니다..

 

물론 또 물어보면 절대 아니라하겠지만요..

 

바람난 남편 어찌하면좋을까요?

 

맘같아선 저도 확바람피우고 싶네요..

 

모른척하고 있으면 그냥 제자리로 돌아올까요?

 

 참고로 가정은 지킬사람입니다....

 

아니면 이쯤에서 강력하게밀어붙여서 그여자랑 완전끈어라 해야할까요?

 

아니면 남편몰래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다신연락하지말라고 나도 가만안있는다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정말 저도 남편보란듯이 바람피우듯이 밖으로 나다닐까요?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그렇다고 저한테 못하는것도 아닙니다..

 

저한테도 남들이보면 부러워할만큼 잘합니다..

 

이중인격자인가요?????ㅎㅎㅎㅎ

 

남자들정말 왜이런지...물론 안그런사람들도 많겠지만..

 

생각같아선 다 말하고 그여자랑 잘먹고 잘살아라 하고싶지만....

 

홧김에 그러거나...혹시 잠시그냥 그러는거라면............후회할꺼같아서요..

 

좋은방법있으면 많은 의견들 부탁드려요..

 

정말 우습기도하고...기도차고..배신감도 들고....하여튼 헛웃음만 나네요..

 

저도 바람들려나바요.............하하하하.......참.....인생이란 우습네요..

 

좋은의견들 올려주세요..

 

어떻게할지 의견들보고 결정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