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쩌나.
큰일이네.
내 아이의 학력난에 아버지는 대졸 어머니는 고졸이라고 아무런 사심없이
썼는데, 부모 학력별 분류 들어가면......
지금껏 당당하게 살았는데, 머리가 쭈삣쭈삣 서내요. 몰래 학교에 잠입해서라도 대졸이라고 고쳐볼까나.
하지만,
내 자식에게 부끄럽지않은 엄마라 자부합니다.
아줌마라는 타이틀앞에는 학력보다는 지혜롭고 현명함이 당연코 앞서야합니다.
언젠가 친구가 그러더군요. 큰 평수로 이사했더니 학력들이 거의다 대졸이여서
대학가지않은 것이 한스럽고 스트레스라고.
대학이 밥 먹여주는 시대도 아니고, 고졸이면 뭐하고 대졸이면 뭐합니까?
건강한 가정 만들고 행복하게 살면서, 사랑 퍼주면서 살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