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오늘 병설유치원 입학식 했읍니다.
위에 9살 누나가 있는 아들은 올해 7살 이지요..
누나는 모든걸 알아서 잘하는데 아들은 왜이렇게 엄마맘을 졸이게 하는지요.
아들 성격은 내성적에 잘 찡찡 대고 조금 만 이해가 안되도 쉽게 포기하는
편이지요.누나에게 치여서 그런가여? 모든일에 넘 자신없어해요..
그래서 늘 칭찬해주고 이해시키면 잘 넘어가곤 하지요
공부도 다른애들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편이지요. 이해력이 좀 부족해요.
그래서 그냥 건강하게만 자라는 걸로 좋다고 여기는데 그래서 안가겠다고하는
학원을 6살 때부터 태권도겸하는 데로 보냈는데 태권도 멋있다고 다녔고
지금은 별도로 태권도 를 보내고 있읍니다.
그런데 태권도를 다니면 더 기가 죽는건 아닌지 궁금해서요..
아무래도 사범들의 기합소리에 또 잘 맞춰야 하는것 땜에 스트레스를 받을
까요?계속 보내야 할지 넘 고민돼요 좀더 씩씩해지라고 보내는데
오히려 기가죽는건 아닌가 해서요.. 제가 직장을 다니는데 유치원 끝나면
유치원은 차가 없어서 학원차가 기다렸다 데려가거든요...
울아들 성격은 왜이리 예민하지 모르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