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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세여^^


BY 아들셋맘 2006-03-12

님!!

힘드시겠지만 나으세요.

저두 둘만 났고 그만 나을려 했지만  그게 마음ㄷ대로 않되더군요

경제적로는 저의두 넉넉한 편은 아니에요.

또 시댁에서 봐주지도 않고 저 혼자 아이셋을 키운답니다.

남편은 뭐 .....남자들 다 그렇찮아요.10분 안아주면 끝이죠

셋째를 임신했을때 우리시엄니가 병원에 가서 수술하라더군요.

그말 무시하고 그냥 있었는데 우리 친정엄마한테 전화해서

당신딸좀 수술하게 설득좀 해달라고 야그를 했다지 뭡니까.

기가 막혀서.......

지금은 16개월되서 막 걸어다니고 사고도 잘치고 애교도 짱이고 넘 예뻐요

자기 복은 자기가 타고 난다잖아요

요즘 출산 장려금도 지원해 준데요.

저도 잠깐 고민했던겟이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답니다.

아이얼굴을 보면 문뜩문뜩 생각이 나네요.

태교에만 신경쓰세요

건강한 아이 나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