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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엄마가 좋다고라.


BY 에혀~~ 2006-03-16

외모가 중요하긴하지만서도...

초2 딸아이 그러네요. 엄마는 화장해야 이쁘다구

직장다니는 제친구 부지런하고 야무지고 외모에 관심도 있고 그런스타일이죠.

그 친구를 보고 제딸이 이쁘다고 엄마보다 더 이쁘다고.................헐~~~

맞는말이긴한데 어째 그러네요.

주름좀 없애면 좋겠다 그러구요.

남편이 어찌나 외모타령을 하는지 그럼 이쁜 여자를 만날것이지. 딸년까지 그걸 닮았네.

돈 좀 주라 . 보톡스라도 넣게 , 나도 내 주름 무지 싫거든.

 전업엄마들 다 비슷비슷한 차림인데 화장안하고 그냥 편한옷차림 , 난 그게 좋은데 전형적인 아줌마가 난 좋던디.....

부지런내서 이쁘게하면 어디 나가고 싶을까봐 그러는 내 맘을 알기나 하는지.

여러분은 집에서 어떤 차림이세요???????? 

학부모총회 안 와도 된다고 한말이 아마도 이 때문이 아닐까 싶군요.

흥~~~~~~

때빼고 광내고 분도 바르고 변장을 하고 갈까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