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A)가 엄마 보러 오셨는데......
두 분이 얘기하시다가
내가 뭐 먹으러 나오니...썰렁~
저번에는 엄마가 기분 언짢아하실때
하시는 말씀이
"A 엄마가 왔다가도 너 때문에 눈치보여서 불편해서 간다!"
고 하시면서
"하긴 나도 A 엄마네 갔는데 A 엄마의 딸이 있으면 불편하더라.."
라고 하셨었지..
그때 화내시듯 말하셨었는데, 그 얘기 들은 이후론 엄마 친구(A)가 올 때마다
화장실 가기도 그렇고 밥 먹으러 나가기도 그렇고 불편하네.......
오늘도 나갈까 말까 계속 그러다가 나갔는데..........
아직 화장실도 못가고.......
괜히 또 나한테 엄마가 너 때문에 불편해서 간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나도 대화하시는데 피해주고 싶다고 싶지 않다고요~~~~~
무슨 대화하시는지 신경도 안쓰는데~~~~~~~~~
내가 다 신경을 쓰네........
저번에 엄마 친구(A)가 몇 번 날 볼때마다 집에 일이 있다면서 가시더만.........
그게 왜 나 때문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