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엄니.......나만보면 시비다.......
잔소리....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답답해온다...
할말,안할말 구분못하고 입으로 뱉어내는 말들........
항상 당신잘못은 단한번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울신랑이 잘못한일도 모두가 내탓이라는분......
당신아들은 착하고 잘자라고.....
주위에선 전혀그리생각안하는데 당신만 그렇게 생각한다....
겨우 전문대나와 직장도 몇달이상 못다니고 그만두고.......
능력은 안되지만 그나마 다행인건 부모님 한테 있는건물에 가게 하는중....
그것도 당신이 차려준것도 아니면서....가게시작할때 빛얻어서 겨우시작.....
지금 사는집도 전세금 대출받아서 살고있고......
결혼7년째 인데 빛없이 지낸날은 단하루도 없고....
물론 능력없는신랑이 그나만 부모님 도움으로 가게 라도 할수 있느건
나도 인정한다..하지만 해도해도 너무한다...
얼마전에 7살, 5살 되는울애들 이층침대하나 사주고......
울애들 책이 좀 많은편이긴하다..
어려서 부터 내가 조금씩 사주다 보니 꽤되드라고...
그렇다고 넘치는 정도는 절대아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침대사준거에 트집을 잡더니......
장난이 아니다.......
당신아들은 절대로 안그러는데....
내가 돈잘쓰고......산다나...함부로 쓰고....
급기야....당신이 이혼신청하면 내가 쫒겨난다는 말까지.....
정말이지 넘 어이가 없어서 미치는줄알았다....
신랑도 나도 우리자신에게 쓰는거는 많이 아끼는편이고,
잘쓰지도 않는댜..다만 애들에겐 조금더 해주자는 생각이다....
그러고 나서 시엄니...신랑이랑은 잘지내면서.........
나한테만 열받아있다......이번에도 내가 잘못했다고하길바라는거다.......
나 지금까지 내가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한적 거의없지만..
그저 편하게 집안불란 없이 지나가고 싶어서......
잘못했다고 했다.....
하지만 이번은 정말싫다..
내가 시댁돈 가져다가 쓴것도 아니고,빛얻어서 쓴것도 아니고...
나혼자 결정해서 산것도 아니고.......
정말 신랑이랑 몇날몇일 고민해서 아울렛매장가서 조금하자있는제품..
할인받아서 산건데....
내살림까지 시엄니 간섭받으면서 살아야하는지.......
도무지 해답이 없다....
안보고 살고싶다는 생각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