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대학생이지만 가끔씩 여기 들어와서
저의 미래의 이야기를 많이 보고 배우는 20대입니다.
그런데 요즘 너무나 고민하고 있는 일인데요
제가 피부가 많이 검거든요
어릴적부터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무지 많이 받고
성격도 많이 소심해졌어요
중고등학교적에 잠깐이지만 외톨이로 다닌 시기도 있구요..
그런데 제가 다니는 학교가 교대이거든요
그래서 수영을 해야만 해요...
얼굴은 화장으로 보통은 하고 다니지만
수영복 입으면 그게 아니잔아요..
평생 수영장이라곤 반바지입고 해수욕장 가본게 다인데
내 벗은 몸을 보고 친구들이 속으로 얼마나 놀릴지
요즘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납니다
여자는 피부 고운게 90%라 하는데..
중고등학교 때처럼 다시 외톨이가 되는건 아니지
자퇴라도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친구들이 너 왜 이리 검냐고 하면 뭐라고 말을 해야 할까요?
전 왜 제 잘못도 아닌 일로 이렇게 고통을 받는 걸까요?
정말 부모가 원망스러운 요즘 입니다..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