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연애할때는 담배피는모습이 멋쩌보였는데
지금까지해서 담배를15년동안을 피었다네여
담배를 끊으라고했더니
못끊는데여
그래서 나를 택하겠냐 담배를 택하겠냐했더니
담배를 택한데나
어이없게도 너무도 밉고 이혼까지하고싶더라구요
마약에 중독에빠진것처럼 담배도 그럴듯이
끊지를못하더라구요
저도 첨엔 담배 호기심에피어봤긴했지만
피게되면 끊기힘들다는거알면서도
스스로 끊지않으니 제가 정말 돌아버릴꺼같다는생각까지드네여
담배냄새만맡아도 역겹고 속이안좋고 그러는데
어찌해야될찌모르겠네여
같은회사동료사람들도 다담배를 피는사람들만 모여서
끊기는힘들텐데
그회사를 관두지않는한
제가임신을했는데도 집안에서는 안피는데 배란다에서 피고온 담배냄세가 옷에배겨서
얼마나 냄세가 나는지
온통 방이고 거실이고 다 나더라구요
냄세없애는 거 뿌리긴하는데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정말 속상하네여
남편때문에
담배를 끊지를 못하니
이혼이라도 하고싶은심정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