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형님 두분이 계심니다.
둘째형님은 똑부러지시고 늦은 나이에 터울많은 딸래미 아들래미 다 키우고 작년 공부시작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한번에 붙으시고....지금 부동산에 취직해서 일하십니다.
아주버님이 kt다니시는데 결혼을 한지 15년차입니다.
알뜰살뜰하셔서 하남에 @@지구에 아파트 계약하셔서 완공이 올해 8월이라든가 그런데
10월쯤이면 새아파트 들어가십니다.-얼마나 아끼고 모으셨는지... 양가에서 암것도 도와준것도 없는데 자수성가 했씁니다.
제가 열심히 따라갈려고 맘먹은 형님이지요
근데 둘째 형님과는 반대로 울큰형님
휴~~일단 한숨부터 쉬고 시작할랍니다.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돈이요 씁니다.
근래있었던 일부터 말하자면
저희 신랑이 카드대금 돌려막기하다가 펑터졌습니다. -따지고 보면 아주버님때문에
해서 이리저리 막고 해서 어찌 해결은 됐는데...
은행에 블랙리스트에 올라가기전까지 라는데 암튼 신용이 엄청 떨어져서리 은행거래 못합니다.-대출 보증등등
근데 울신랑한테 보증좀 해다라고 큰아주버님이 연락이와서
못해준다했습니다.
멀믿고 해줍니까 빌려가서 주면 고맙고 안주면 그만인것을 한두번 당하는것도 아니고
이것때문에 신랑이랑 엉청 싸웠습니다.-울부부싸우는것의80%이상이 시댁식구들탓임
해서 작년 추석때는 시댁에서 모였는데.
시댁이 3남2녀입니다.해서 모여서 청문회를 하는겁니다.
나-보증을 못서는것도 못서는거지만 자격이 없어서 보증을 못서주는데 왜그러시냐
아주버님-@@야 너 이혼함담서
신랑- ㅡ,ㅡ
아주버님-왜 이혼못하냐 여자가 없냐 내가 소개시켜주게 이혼해라
나-왜 거기서 이혼야그하세요
아주버님-제수씨가 나 보증서주면 이혼한담서....집안에 여자가 잘 들어와야 된다고
식구들있는데서 몇번이나 계속 이야그만 합니다.
참나 다른식구들은 다 이해한담서 화가 나니 그런다고 이해하라고 하지만
전 가슴에 못이 막혀 있습니다.
둘째 아주버님이 이만저만해서 형님이 먼저 일저질러 놓고 통보만 하면 되는거냐고
다들 사는라 빡빡한데 이번에 형님이 생각이 짧았다...면서 제편들드만요
울신랑은 눈치보느라 ...ㅜㅜ
결국은 제가 십자가를 졌지요
큰시누작은시누 돈없다 아주버님 아파트때문에 대출이 많아 한도가 넘어서 보증안됀다.
우리도 그래요 신용등급이 낮아 보증인 자격이 없고
또 회사에 스카웃되서 들어간지 1달도 안돼서 재직증명서 원청징수 띠어서 보내줄형편이
안돼고 또 갓 회사 들어갔는데 어찌 말이 떨어지지가 않더래요
그래서 다들 이유가 있는데 우리집의 이유는 들어 보지도 않고 세상에 혼자 지@발광을 떨더군요. 이유가 차가 있는데 울아주버님 그차 시아버지가 현찰로 쇼부봐서 사준지 3년이 안됀찹니다. 밥벌이해서 먹고살라고 대출받아서,,,
근데 그 멀쩡한 차 밑에 전기기술자 기사 주고 자기는 새차로 살테니 보증서달라고...헉
그럼서 다들 하고싶은 말이 있음야그하랍니다.-저한테 불만인거 야그 하라는거죠
그러더만 또 순서대로 서열대로 해야하지 함서 큰형님한테 야그하랍니다.
근데 형님은 또 머라는줄 아세요
큰형님-머 내가 참으면 조용하지 멀 야그 하라고 ㅜㅜ
참나 저 이제껏 시댁에 할만큼 했씁니다.
또한번 집이 뒤집어 진것은 애이름도 아니고 2000만원만 빌려달라고
밑에 기술자들 월급을 2달치나안주었다고...
전기기술자들은 라이센스가 있어서 보통 페이가 300이 넘는답니다. 위험수당도 있고
모두들 못해준다니 왕토라졌습니다.헌데
한전에서 공사대금은 받아서 머한건지...
재료비가 모자라서 1000원 해달라
돈벌어서 다 머한건지....증말.....이해가안되요 제가 머리가 나쁜가요 나만 이해가 안돼나요
시댁에서 결혼할때 하나 받은것도 없고
결혼 7년차 들어오면서 신랑 사업한다고 돈안벌어다준것도 5년이 넘습니다
이제 조금씩 수입들어오고 년수로 2년이 넘게 돈을 가져다 줍니다.
그리해서 월급의 80이상 적금들어서 넣고 있구요
기본생활비+공과금+세금해서 내고 남은돈으로 생활했습니다.
어떤달은 3만원이 남을때도 있었구요
10만원이 남는달도 있더군요
그럼 그걸로 부식비 반찬비해서 살았더랬습니다.
머 제가 제 친장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큰아주버님 한전에 공사 입찰해서 4년동안 공사 했씁니다.
그럼서 돈을 목돈으로 가져다 주는가 보더군요
큰형님 가져다 주는 족족 씁니다.
설활수 풀세트에 애들 메이커 신발에 귀걸이 목걸이 팔찌 반지 금으로 풀세트에
아가씨도 멋쟁이고 옷도 잘사지만-메이커로
넘 비싸서 만져만보고 안산 치마 울형님 떡하니 입고 다니고
정말 욕나올려고 하더라고요
평소에 전화 없다가
동서~~하면서 코맹맹이소리하면서 전화할땐
책사라고 ㅜㅜ=웅@출판사 다니거든요
울신랑 회사 들어가기전에 엄청 아파서 천안 순천향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근데 애기는 돌도 전이고 천안에서 1시간넘는 거리에 살고 있었죠
병원비에 밥값에 돈도 없고 직장도 없었던때라
카드도 정지 상태인데다가 그런울집에 책사다라고 전화 왔어요
해서 이만저만해서 사줄형편이 아니다 내가 맘이 평안치가 않다
나중에 퇴원이라도 해서 보자 글고 책을 사게 되면 꼭형님께 살꺼다 까지 했는데
5일정도를 아침저녁으로 전화를 하더군요
그럼서 나중엔 정말 입원했냐고 병명이 머냐고에효-안믿었더래요
그러더면 병호실까지 알려줬습니다. 그랬더만 이젠 지국장이란@이 전화왔길래
이만저만해서 지금 정신도 없고 돈도 없다...나중에 하자했죠-그럼서 지국장은 단번에 전화안함
제가 애 책을 현찰로 150 200씩 두번 사주었습니다.
제가 다른사람들한테 이렇게 샀음 사은품에 책도 전접을 두개나 받았을겁니다.
할인도 안해줘 사은품도 없고....그래도 형님이라 사줬습니다.
그럼 도와준거 아닙니까
근데 이래저래 속상합니다.
큰애 낳고 한달도 안돼었는데 -친정에서 몸조리 할때였습니다.
신랑이 안절부절못하더군요
해서 왜그래 했더만 형이 카드값이 없어서 그러는데 이번달 카드막으면 현금서비스 받아서 준다고 딱 일주일만 쓰자고 200빌려달라고 했다고
해서 오죽했음 우리한테 까지 전화했겠냐고
빌려주라고 했습니다.
결론 못받았습니다.
보다못해 제가 형님한테 전화하니
동서 나한테 빌려준거 아니면서 왜 나한테 이래
빌려준사람한테 받아 하고 전화딱 끊어 버리네요
명절때 만나도 그러고....
이루말하자면 큰형님하고 전 속된말로 궁합이 안맞나 보네요
전땐 사람들 다 있는데서
밥먹는데 이건 막내 동서가 했다고 먹어보라고 이상하다고...-이런말을 왜하는지.
인정합니다. 음식이 전혀 틀리니까요 심지어 양염까지 틀려요 ㅜㅜ
시댁은 바닷가라 울신랑 바닷가 소년이고
친정은 산속이라 전 산꼴소녀라고 까지 했더랍니다.
문화가 틀리고 재료가 틀리는데 이건 감안해야 안됩니까?
울형님 엄청 지저분합니다.
저도 지저분하지만 유리컵밑에 물때는 없지요
한번은 형님네 집에 차한잔먹을려고-전세집으로 옮겨다길래 식구들이 인사차간것임
갔는데 차를 주는데 에효 마지막에 먹고나서 컵밑에 시퍼렁둥둥한 물때에 꾸정물보고
먹었던 차가 올라올려는데 억지로 참았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둘째 형님하고는 형님이 간간이 전화를 주십니다.
직장을 다니니 시간이 형님이 편하시는대로 전화를 주지요
전 연연생이라 집에만 있구요
근데 이번에 막내 아가씨가 시집을 가는데
어쩔수 없이 큰형님을 뵈어야 하는데 왜이리
짜쯩이 나는지....
울큰형님 여기저거 울겨먹은돈이 1억이 넘어갑니다.
형제들한테 거의가 2000만원이상씩 해먹었스빈다.
그럼 좀 잘살든가.....
이번에도 결혼식가면 말도 하기 싫은데...어찌할찌.....증말
형님은 달세에서 전세로 옮겼다고 청소기 사달라고 대놓고 야그합니다.
3년전에 지대로 유행한 엘@청소기..-처음나올때라 엄청 비싸더랬죠 30만원이상
사줬습니다. 우리애가 우유값없어서 절절맬때.....
그럴땐 우리 10만원하나 안보테웠음서....
이번에 경기도에 집을 한칸 마련했씁니다.
친정에서 도와주고 제가 아가씨때 5000만원짜리 적음을 넣었는데
3년을 넘다가 도저히 못넣어서 엄마한테 대신넣고
나중에 탈때 내돈 빼자고 해서
거기서 3000원
지금 가지고 있는 빌라 팔아서 2000원
융자 받아서 1억
회사 사택비로 3000해서 이리저리 땜빵해서
경기도 파@에 집을 한칸 마련했씁니다.
아가씨 결혼전에 약 한달전에 먼저 입주할껀데
또 집샀으니 모여야 할껏인데...
큰형님만 빠지면 전부다 재미있고 썰렁하지도 않고 분위기 굳인데...
어휴 어찌 할찌 두고 보고 저도 그대로 할까요
지금으로 보자면 울형님 덕은 애초에 못보니 그냥 막갈까요
이왕 미운털 박혔는데 .....
아 정말 싫으네요
다른 시댁시구들은 좋은데.....
큰형님네 애기들까지 믿네요
아들연연생에 딸하나인뎅
우리 둘째랑 이름은 전혀 틀린데
쓸때의 의랑 우랑은
읽으땐 비슷하잖아요 그럼서
이름비슷해서 짜증난다고 모임때마다 만날때마다 하는데
확승질나는데 작명소 들려서 다시 이름 개명신청하자고 울신랑 졸랐는데...
아 정말 짜증납니다.
큰집조카들도 짜증납니다.
왜 넘의 부부침실에 침대에 벌러덩 눕는지....
발도 안딱고 꼬랑내에 지저분하면서....내가 한소리함
큰형님 싫어라 하면서 왜 못하게는 안하는지....
나이라도 적나 중학교다니고 작은넘은 초등 고학년이면서
글고 작은엄마가 되서 조카한테 말도 못하나요?
아 안보고파라
아 어케 안볼수 있는방법은 없는지요
명절도 시부모님도 형제도 다 좋은데....큰형님내외때문에...
머리에 쥐날라고 하는데 이런형님 있나요?
이번에 집들할때 어찌하는지 보고 뒤집을까요
생각같아선 하는건봐서는 형님 안하고 싶어요 안보고 싶어요
저 못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