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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


BY 속상해 2006-03-20

아 정말 속상하네여

우리가 5자매인데 첫째가 우리가 돈모아서 부모 뭐해드리자고 돈5만원씩 걷는데요

그돈을 걷는데 둘째가 일을 안하거든여

그래서 둘째는 아주안내고 있고요

지금까지 벌써5년째안내고있답니다

그래서 4자매만 내고있어요

부모위해서 우린이렇게열심히내는데

둘째는 자기도먹고살기힘들다고 안내고

나머지 자매들만내고

그래서 두북히 쌓아놓은 돈을 명절때나 그런날은 첫째가 부모한테 용돈드렸어요

근데 중요한건

부모가 첫째가 벌어서 돈준줄알아여

너무화가 치밀더라구요

부모님이랑통화하는데

부모님이 니 첫째가 니아버지한테 돈붙여다면서

우린뭐 돈이라도 안붙인거마냥

그런표현을 느꼈어여

너무화가치밀더라구요

첫째는 자기가혼자벌어서 부모님한테 붙인것처럼온갓 기세부렸는지

그런느낌을 받았죠

그돈은 첫째가 돈관리하며 돈관리해가면서 부모님한테 필요한거 사드리고 용돈도붙이고그러거든여

전에는 집고치는데 그돈붙여드리고

왜 첫째는 우리자매가 걷어서 붙인돈이라고 말을안하고

너무화가나더라구요

평등하게 같이걷어서 부모님한테 붙여드린건데

부모님은 첫째혼자 벌어서 부모님한테 붙인줄알고

첫째가 유산이 탐난건지 ,,,

얄미운첫째 너무속상해서 글자 올렸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