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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 어떻게 해야하나요..


BY 바~앙~구~ 2006-03-20

한 아이를 두고 직장생활을 하며 시댁에서 지내는 초자 주부!

시어머니가 아이를 봐주시다 몸이 편찮어셔서 제가 아이를 돌보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집은 말도 꺼내지도 못하고 집에 들어 앉게 되었지요...

시어머니가 그리 나쁘진않쵸 이해해주는 면두 많쿠.... 하지면 시어머닌 시어머니잖아요..

같이 지내다 보니 부닺히는 일두 잦구... 살림두 내 살림이 아니다라는 생각에 건성 건성..

하기두 싫쿠... 실은 몸두 피곤쿠....

이래 빼구 저래 빼구... 시어머니 입장에서 보면 좀 얄밉겠죠.....

그러다가 부딪히게 되고.... 말 많은 편이 아닌지라 옆에서 애교부리지두 않쿠....

하루종일 있으도 말 없이 지내는 편이지라 저에겐 고충이 이만 저만이 아니랍니다.

내 다름대로 답답고 시어머닌 시어머니대로... 남편을 남편대루.....

이러다 우울증에 빠지게 되는건 아닌지.....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