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학년초되면 학부모를 오라고 한다.
해마다 갔었다.
그러나
임원은 하지 않았다.
반에 어떤아이들이 우리아이하고 한반인가?
짝은 누군가 ?
선생님은 어떤분인가?
궁금해서 갔었다.
근데 올해는 뭘 날조람,
오후2시넘어서 오라고 하네
그땐 아이들은 다 파하고 없는디...
나같이 임원안하는이들은 가기가 좀 그러하다.
담임이 있는 교실로 바로오라고하네
아이들은 아무도 없는디...
한마디로 네가 임원할께요하고 가는것 아닐랑가?
(네가삐딱선인가?)
또 고학년은 잘안온다 엄마들이
그러니 4-6명 밖에 잘안오는데 갔다하면 발목잡혀 임원을...
쇠가루가 넉넉하지 못한탓에
내가 설칠 형편이 못된다.
근데 속모르는 우리아이는 아침에 오라고하고 학교에갔다.
정말 속상하네...
넉넉한살림같으면
20-30만원없는듯이 쓰면 되지만 그럴형편이 아닌데...
(울앞집선배말..못들어도한30만은 들어간다고 하던데...)
왜 왜
학교장은 무슨맘으로 오후로 시간을 잡았을까?
우리아이가 얄궂은 00부장이래나 뭐래나...
00부장이라는 허접한 감투도 엄마가 임원이 되야하나요.???
배째라허고 눈탁 감아불까요....
1년만지나면 아무것도 아닐건데 그지융...
저에게 힘을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