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90

친정에서 꿔달라는돈..


BY 엄마 2006-03-21

곧 이사할예정입니다

아파트 대출받은돈을 500갚을예정인데 친정엄마도 이사하려고 하는데 300을 빌려달랍니다

근데 그돈은 시댁식구가 사는 아파트에서 대출받은것이죠 엄마도 알아요

시댁식구가 사는아파트는  제남편 명의로 되어있어요 시댁이 사정이있어서 저희 남편이름으로 산 집이고 의료보험 재산세는  저희가 내고있지만요

그집 살때 대출금은 시댁에서 내지만 저희가 따로 사는집에 대출금은 1000정도 그아파트에서 받아서 저희가 따로 대출금을 또 내고 있어요

만일 친정에 돈을 빌려준다면

시댁에서 알면 저희친정을 더 우습게 볼테고 또 시댁에 일어나는일들에 시댁조카도 맡기러오면 돈빌린 죄인으로서 저는 아무말못하고 다 봐주어야할판이네요

왜냐면 1000대출받은후론 이자도 1.5배 더 넣어달라고 시댁에서 말하거든요

돈없다고요.. 1000대출받고 저희는 죄인인냥 살고있는데.. 그래서 얼른 갚을라고 했는데

친정에서 첨으로 돈꿔달라는데 어떻게 하죠...

그 아파트는 제남편이 명의를 빌려주었으니 사게된것이고 그래서 돈도 많이 절약한셈인데요

시댁쪽에선요 그리고 저희는 구청에서 하는 대출금을 빌리면 훨씬 싼 이자를 낼수 있는데

저희가 명의 상으론 집이있으니 비싼 대출이자를 내며 사는건데말이죠

그런건 생각안나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