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고민 대체 언제쯤 아들과 이 전쟁이 끝나게 될런지
병원에 한번 데려가볼까 하다가 아! 이 사이트가 있었지 하고 문을 두드려 봅니다.
예전엔 고민있을때나 무료할때 들렀었는데 잠시 잊고 있었네요
다름이 아니구 우리 아들땜에요.
경험있으신 분이나 이 분야에 아시는분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올해 7세되었는데 변을 제대로 못봅니다. 어디가서 말도 못하겠습니다.
다큰애가 아직 그런 고민한다할까봐....
항상 변을 팬티에 지립니다. 팬티에 지리지 않고 제대로 시원하게 본적이
1년에 한두번정도입니다. 하는짓은 또래보다 성숙한편이고 성격도 차분한편인데
왜이럴까요. 어려서부터 배변습관을 잘못들였을까요. 소변은 18개월때 스스로 가렸구요
대변이 이렇게 문제입니다. 유치원에 보내기가 겁날정도에요 팬티에 항상 지리니
얼마나 냄새가 나겠어요. 친구들이 냄새난다고 옆에 안올때도 있답니다.
팬티에 지린걸 보고 빨리 화장실가라고 앉혀도 조그맣게 한덩어리누거나 아니면 나오질 않는다고 혼자 낑낑거리고 있습니다.
인터넷 의료상담을 하니 괄약근에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소아정신과 진찰을 받으라는데요
혹 다른 방법없나요..
어쩌면 좋을지 현명한 조언을 구합니다. 여기오면 왠지 도움을 받게 될것 같네요
스트레스가 장난 아닙니다. 오죽하면 제소원이 애가 대변만 제대로 누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아침마다 제시간에 변기에 앉혀보고 열받아서 때려도 보고 좋은말로 타일러도보고
한시간을 앉혀본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혹 좋은 방법알고 계신분
좀 알려주세요. 돌아버리기 일보직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