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의 나이차이 7살
어릴적부터 거의 지배(?)를 받았다면 짧은 설명이 될까요
항상 일방통행인 언니
이젠 내나이도 불혹의 중반
언니는 이세상의 하나밖에 없다면서 밀접하기를 원하지만
그건 유일하게 마음데로 할수 있는 상대가 저라 그런거 같고
저도 생각하면 맘 저리지만 내가 살려면 거리를 두어야 할것 같아요
얼마전 제가 당한 지난 일을 들쳐 좀 심하게 퍼부었어요
지난 시간의 내맘도 알리고 다음부터 그런 상처 받고 싶지 않아서
전 지난 시간은 거의 샌드백 수준으로 살았어요
우리 식구들을 희생하면서 까지
어쩜 더 늦기전에 말로서 풀고 싶었나봐요
근데 언니는 그런것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불혹이라는 이름으로
제 맘 속으로 삼키고 가족이기에 말하지 않고 세월로 용서 하라는거예요
전 더 나이들기전에 저의 자존심을 찾고
인격적으로 대우 받고 싶어서 앞으로도 기회 있으면 저의 응어리를 다 말할려고 하는데
언니는 저한테 사랑하는 동생이고 가족이기에 편히 생각 하고 그랬다면서
오히려 믿는 도끼 운운하더라구요 자기와 내가 동상이몽이라고 하면서
배신감 든데요
그러말에 약해지면 안되지만 워낙 오랜 습성 때문인지
또 무섭고 가슴 아파 혹 제가 잘못 건더린것은 아닌가 깊은 시름입니다
좋은 의견 듣고 싶어요
제가 앞으로 어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