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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갖고 싶어요.근대 세상일이 뜻대로 안돼네요.


BY 아줌마 2006-03-31

어제 신랑 친구집에 가서 놀다 왔습니다.우리 부부를 합해 세쌍의 부부와 한명은 아직

장가를 가지 않은 친구가 있었습니다.친구들을 초대한 신랑 친구 와이프는 아이를 낳아

이제 백일이 지났답니다.또한 한쌍의 부부는 만삭이라 배가 아주 많이 불러 있었구요.

그런대 저는 아직 아기가 없습니다.결혼한지도 2년정도 돼어가고 제가 몸이 안좋아서

약을 먹고 있어서 아직 아기를 가질수가 없답니다.그래서 많이 속이 상합니다.

여기에 글을 올려서 나마 마음의 위로를 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아기를 낳고 싶어도 못낳는 분들 계시면 위로좀 해주시면 고맙겠네요.

또한 얼마전 시누이가 둘째를 가졌는대 시누이 부부의 의견으로 아기를 지웠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더군요.또한 세상은 정말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아파서 약을 먹게 된것은 서너달 전이고 아기를 갖기 위해 배란일도 맞춰보고

산부인과도 다녀봤지만 아기가 생기질 않았습니다.그래서 많이 속상하고 맘이 안좋네요.

정말 세상은 불공평하단 생각이 듭니다.정말 원하는 아기인대도....

그냥 맘이 안좋아서 속풀이라도 하려고 하는것이니 이글을 읽고 여러분들의 위로라도

듣고 싶네요.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