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드리고 싶어 로긴했는데...
그 사이 글이 사라졌네요.
음..우선 남편이 말씀 하시는 불만에 대해 인정하기 싫더라도 그럴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을 해보세요.
남편이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원하는 걸 찾아내야 님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답니다.
상대가 문제를 가르쳐 주는데 답 찾는거야 쉽죠.
문제점 부터 찾아내려면 얼마나 고단한 작업입니까?
그런 것 처럼 님도 자신의 불만이 도대체 뭔지?찾아내고 아셔야 해요.
부부 문제는 상대방에게 불만을 하기 전에 정확히 자기 의도를 꿰뚫고 있어야 전달이 쉽고 제대로 길을 찾거든요.
그리고 포기하지 말고 수많은 대화의 기회를 가지셔야 해요.
시간이랑 공과 정성을 들이고 되풀이 되는 반복 속에서 자기를 더욱 분명하게 알아내야 갈등을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답니다.
여지가 있는 부부같은데...
이혼이란 카드를 쓰시는 거 같아서 답글 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