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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 되는 방법


BY 고민하는 엄마 2006-04-03

제가 어려서부터 왕따 당하고 학교때도 혼자 지내고 어두운 학교 생활을 고등학교때까지 했거든요. 지금은 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아이를 두고 있답니다.

뭐가 속상하냐면요. 아이를 보고 있으니 제 어린시절 힘들었던것들이 자꾸 생각나면서 우리 아이는 그러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에 자꾸 뭐든 잘하길 바라고 완벽하게 하길 바래요.그러다 보니 아이도 힘들고 저도 힘들고 그래요.

그 굴레를 벗어나고 싶은데 그게 안되고 실타래처럼 엿기고 그게 절 스트레스싸이게 하네요.

어쩌면 아이를 그 자체로 바라보고 훌훌 털수 있을까요. 항상 아이가 따돌림을 받지 않을까. 선생님께 혼나지 않을까. 나처럼 되면 안되느나데 하며 불안해해요. 참고로 우리 아이는 나름대로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이에게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이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