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째 너무 바쁜 남편입니다...거의 매일 밤 늦게 들어오고요..일에 회식에 학원에 그날그날 일이 생기면서 피곤해 합니다. 오면 바로 밥먹고 쓰러져요....머 피곤해 하는 남편 안쓰럽죠.근데 이를 안닦고 자는거에요...원래 첨부터 그랬어요
이를 안 닦고 자요..그래서...첨엔 제가 닦으라고 하면 이핑계 저 핑계로 안닦았어요 제가 부턱하고 칫솔을 입에 넣주는 등 여러 방법으로 이를 닦게 했거든요 그럼 못 이기는척 닦았는데..이젠 이를 절대 안닦겠다고 소리를 지릅니다...
피곤한건 이해하곘는데...정말 더이상 신혼이 아니군아 생각이 들덜라고요...이닦는걸 원래싫어하는것도 짜증나지만 그게 소리치면서까지 절대 안할일인지..물론 피곤해서 꿈쩍하기 싫은건 알겠는데...신혼 같았으면 못이기는척 닦았을것 같거든요...
저는 불임 이년째로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근데 이렇게 남편이 멀어지는것 같아서 더 아기가 안생길것 가타요..가슴이 답답한 정도가 점점더 심해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