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40 중반
딸 둘(23세 20세)
원래 형부라던 사람은
친정의 큰일 있을댄 한번도 얼굴도 못봤어요
그래도 원래 좀 깐깐한 사람이고
또 회사일이 바빠서 그려려니 했더니
2년간 언니한테 이혼을 해달라고
졸랐다네요
언니는 안됀다고 했고
형부가 소송을 걸었답니다
언니말로는 형부가 다른여자가 생겼고
그때부터 이혼 요구를 했답니다
그여자는 같은 동네 몇집건너 옆집 여자고
어떻게 바람났는지는 아직 잘 모르구요...(형제는)
그여자도 1월에 이혼을 한 상태고
언니는 이혼 소장을 받아들고 있는 상태랍니다
자식들은
큰딸은 유학가 있고
작은딸은 대학생인데
자식들은 엄마한테 이혼하라고 한답니다
(형제들만 모르고 있었지 지아빠 바람피는거
다알고 있었고 언니도 온동네 사람들은 다알았는데 언니만 모르고 있다가
뒷통수 맞았답니다)
어제 울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언니가 전화와서
자기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다고
설마 이혼 소송 까지 할줄은 몰랐다고
울면서 있는데
형부는 맘이 떠났고 언니도 소장을 들고는
체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혼을 하려면
돈이라도 받아라~~~ 아니면 못산다 했거든요
근데 바보같은 언니는 그나이 되도록
집이며 차며 하다못해 전화한대도
모두 형부란 놈 이름으로 해놓고
자기건 하나도 없답니다
얼마전 까지만해도 집이 1채 있고
또 아파트 분양도 받아서 들어간다고 했고
또 다른데 집한채싸서 중도금까지 낸걸로 아는데(언니가 알고 있는것)
변호사 사무실 가서
확인해보니 그놈 명의로 된건 집한채 뿐이고
은행에 돈도 얼마 있는지도 모른답니다
울 언니는 우리한테 그런내색 하나도 없었는데
그냥 돈걱정없이 잘사는구나 언니가 부럽다 생각만 했는데
알고보니 이제껏 생활비 한달에 50만원씩만 받아서 쓰고 있었답니다(결혼생활 23년을)
그 나쁜 놈을 어찌 해야할지
또 위자료 라곤 집 하나 팔아서
자식둘과 언니 그리고 그놈 4등분으로 나눠서 가진다고 했답니다
그집 지방이라 많이받아야 1억5천인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형부란놈 재산이 꾀 될것 같은데
어떻게 찾을수 있을까요
은행에 있을법한 돈과
부동산 찾을수 있는 방법좀 알려 주세요
완전 드라마 같은 일이 내 주변에 있을 줄이야~~
꼭 좀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