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말을 커낼까? 숨이 막힐정도로 억울함을 어떻게 표현해서 가장 적절할까...
우울증에 걸려 자살을 하려고 고속도로를 160을 넘을 정도로 다려가는 순간....
내 이쁜 아들 딸이 차 앞에 보이는 거예요..... 순간 ... 착각이었죠....
이유인즉 ... 저는 신혼때부터 시누이3명을 데리고 결혼도 다 시켰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무지 바보라서 더 억울한거죠... 모두가 고등 대학생인 시누이를 데리고
살다가 결혼도 다 .... 했습니다.....
그게 나는 억울한게 아니예요... 울 시어머니는 어데 갔냐구요....
바다 건너 먼곳에 사신다기에 일년에 한번 전화왓음...
어느날 잡자기 울 시어머니 나타나서 같이 살겠다고 해서 1년을 같이 살았답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도 직장에 다니고 있어요... 며느리 하는게 뭐가마음에 안드셨는지
무라뭐라 하면서 잘들어보세요.... 뭐냐하면 ...
목숨보다 아까운 아들 을 너에 주었으니까 집한채를 달래요... 숨이 막혀 저의 대답은
간단했어요... 그런아들 필요없다구요... 그길로 아파트 하나를 비려드렸어요..
한달에 꼬박생활비도 40만을 주면서요... 어제는 신랑하고 막 싸웠어요... 자기네 엄니 잘 못모신다구... 아줌마들 이 살림을 살아야 될까요 아님 ...... 깨끗하게 정리할까요...
참고로 시집에 와서 한푼도 받은 사실이 없어요.. 신혼초에 장만해주는 월세마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