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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 합니다.


BY 우울증 2006-04-06

 

 뭐라  말을 커낼까?  숨이 막힐정도로 억울함을 어떻게 표현해서 가장 적절할까...

우울증에 걸려 자살을 하려고  고속도로를 160을 넘을 정도로 다려가는 순간....

내 이쁜 아들 딸이 차 앞에 보이는 거예요..... 순간 ... 착각이었죠....

이유인즉 ... 저는 신혼때부터 시누이3명을 데리고   결혼도 다 시켰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무지 바보라서 더 억울한거죠... 모두가 고등 대학생인 시누이를 데리고

살다가  결혼도 다 .... 했습니다.....

그게  나는 억울한게 아니예요... 울  시어머니는  어데 갔냐구요....

바다 건너 먼곳에 사신다기에  일년에 한번 전화왓음...

어느날 잡자기  울 시어머니 나타나서  같이 살겠다고 해서 1년을 같이 살았답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도 직장에 다니고 있어요...  며느리 하는게 뭐가마음에 안드셨는지

무라뭐라 하면서  잘들어보세요.... 뭐냐하면 ...

목숨보다 아까운 아들 을 너에 주었으니까 집한채를 달래요... 숨이 막혀 저의 대답은

간단했어요... 그런아들 필요없다구요...  그길로  아파트 하나를 비려드렸어요..

한달에 꼬박생활비도 40만을 주면서요... 어제는 신랑하고 막 싸웠어요...  자기네 엄니 잘 못모신다구... 아줌마들   이 살림을 살아야 될까요 아님 ...... 깨끗하게 정리할까요...

참고로  시집에 와서  한푼도 받은 사실이 없어요..  신혼초에 장만해주는 월세마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