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속상하네요
돈이뭐길래,,친정아버님 친정어머니님한테 전화올때면 마음이 너무도아프다눈물이난다
농사를 1년내내 해도 수확을해도 용돈도 안된다
은행에해년마다 대출에 얼매인다
수해피해입으며 그래도 아버지는 농사일하신다며
굳굳이하신다
이제 이나이에 다른일할께없다면서
너무도 속상해하고 마음아프다
몸도 편찮으신데다 몸이안좋아서 중환자실도 여럿차례들락다락하셨다
그나마 위기는 넘겼지만 그래도 항상 불안한 마음이다
항상 전화통화할때면 다죽어가는목소리로 어찌나 안쓰럽게말씀을하신다
너무도 가슴아프게 눈물난다
여기아프네 저기아프네 이러면서 오늘은 어머님이 아프시다고 전화가 왔다 너무도 속상했다 항상아버지가 아프시더니 이젠엄마까지 아파서 내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어찌나 속상하던지 눈물만났다
농사도 안되고1년지은농사 수해피해로 눈태풍피해로 1년농사는 쉽게 돈이안된다그런아버지는 돈도항상 없어서 그리사시고 그래도 모든사람한테는 따뜻한분들이다
솔직히 시골에 전화하면 좋을일대해서는 여태 전화통화한적없었다 항상 맘아픈 야그만했고
그래서 그런지 시골에 전화하는맘이 쉽게 손에 잡히질않는다
내가 여유있게 잘산다면 부모님 도와드리고 싶지만 나도 여유가 되지않는다
사는게 뭔지,,
그런 아버지는 나한테 이런다 아버지 목소리 알아보것냐,,이러면서
속상하다,,궁금하지도않냐며 그러는데 전화자주하면 뭐하나 이런생각자주한다
왜냐,,하면할수록 아버지는 돈의아쉬움만 말하신다그리고 여기아프네저기아프네 ㅠㅠ
딸의심정도 모르고
그런아버지가 밉기도하지만 한편으론 너무답답하고 속상하고 나를 왜 태어나게해서
이렇게 나까지 힘들게하나 싶기도하고 한편으론 자식이 아버지뒤빠라지 죽을때까정 돈바치면서살아야되나 싶기도하고 물론 내가 잘살면 얼마든지 드리고 싶지만
나또한 그런형편이 못되니,,,,앞으로도 얼마나 더더욱 힘들어질껀지 겁부터난다
한해농사 안되고 몸아파하고거기다 은행대출빚도 몇천만원 ㅡㅡ정말인지 내가 여러몸둥아리라면 이곳저곳돈벌어다 드리고싶은데 속상하다 ㅡㅡ눈물밖에안난다
나의심정을 누가알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