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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이너무쎈남푠넘.....


BY 그고집... 2006-05-01

울 남푠,,보통으로 싸우면 말안하는거 3 ~4일

크게싸우면 해준밥,옷,(예전엔 집도 나갔지만 요즘은

집은안나가네..) 절대 내손필요하지않고,더 잘씻고,밖에서

더좋은거 먹고 마시고...1달가량?,,,어쩜 더갈수도 있을듯...

말안하고,집에서 별거생활 한답니다..

예전엔..내자신이 미칠것같고 빨리풀어버리고 답답하고 괴로웠지만

더는 못하겠네요...

부부사이는 꽝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좋은 아빠에요..

결론은 남푠넘하고 이혼 못해줍니다..

누구좋으라고 이혼합니까...

아마 내가 스스로 집나가기를 바라는건지...

절대 그렇게 못하겠노라고 맘먹고 굳굳하게 맘먹지만

나도 여자라...외롭고 힘이듭니다...

누군가 나좋다고 빈말이라도 하면..외로움에

거짓인거 알지만 넘어갈것만 같아요...

내 남편놈 ,,,,,저는 할짓못할짓 다하고 다니면서...

괴로워요...내감정.....남편놈 미워요,,

그래서 이번엔 저도 끝까지 해볼려면 해봐라입니다..

싸움에 원인은 저였지만 미안하다 잘못했다..아무리해도 그넘은 용서가 안되나보죠?

근데..속마음은 너나잘하세요라는 마음만들어 이젠 안되요...

저한테 부끄러운거 하나도없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너나잘하세요라는 마음뿐입니다....

어떻게 해야 눈하나깜짝 안하는 남푠넘의 고집을 꺽을수있을까요..

독해지고싶습니다..

니고집내가꺽어주구싶다는 마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