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13

아이가 친구한테 욕문자를 받았는데요


BY ... 2006-05-03

어제 밤에 아이가 울면서 들어왔습니다..
달래서 물어보니 발신번호 없이 문자가 왔답니다..

 

X같은년아 나대지말고,,,
이렇게 시작된거 였는데 차마 다 옮기지 못하겠네요

짐작이 가는 아이가 있다는데,, 같이 어울리고 우리집에도 자주왔었구요
이미지도 착해보이는 애였어요

 

하여튼 아이가 어제 잠도 못자구요
아침에 핼쓱한 얼굴로 학교 갔는데...
물어보니 맘이 많이 안좋은가봐요

 

사실은 나도 넘놀래고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차이 인가싶고
아니면 아이가 반장이 됬는데 불만이 많아서 그런건지..에휴

무엇보다도 아이한테 제가 할수있는게 뭔지
지혜로운 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