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 있죠...저 결혼 2년 반이 되어가는데.....아주버님...내내 놀다가..사고치고...다시 놀고...
형님이 매번 시댁에 올땐 마다 큰소리나고...가게 차려 달라고 징징대서...시아버님이 돈 털어 가게 내주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승산없는 자리에...음식솜씨도 없는것 같은데..무작정...가게를 오픈했네요..지금 두달 째 되어가는데...손님도 없구....물건 살 돈두 없어서 가게 문을 닫고 있나봐여...
아주버님 휴대폰 요금도 못내서..정지됐구....아프다고 문 안열구...손님없다 안열구....
형님은 일 다니는데..자기가 모은돈은 모조리 적금을 넣는다네요...아주버님 휴대폰 요금도 안내주고....자기것만 하고 다니나봐요....
가게 돈없어서 문도 못 여는데...형님이 1억 짜리 적금을 이번에 만들었다네요...
자기돈은 고스란히 모으고...아주버님 일을 어케 되는 아무런 상관이 없나봅니다...그렇게 돈 모으고 나중에 이혼 할려고 하는건지...답답하네요...
제가 형님 대접안한다고...한번 붙어서 연락없이 지낸지 한달됐나봐요...형님소리 제대로 안한다...전화도 자주 안한다..살갑게 굴지 않는다...그러데요...
전 결혼하고...한번도...형님한테 전화 받은적 없네요...이혼한다고...집 나갈때도...자주 전화했는데...매번 시어른 욕하고..아주버님 욕하고...대놓고 이혼하라 소리도 못하는데..매번...그런 말 듣는것도 지겹고 ...징징거리는 소리도 듣기 싫고...
그래서 전화안했더니...다시 집구석에 들어와서...자기 집나가 있는데..전화도 안했다고..서운한거 다 말하더라고요...시댁흉본거..저....혼자 듣고 말았는데...형님이란 사람은....참고로..전 시댁 흉 안봅니다...별루 친하지 않기에...사람이 믿음 가질 않아서요...말을 잘 섞지 않습니다...근데...형님이란 사람은 ...셤니한테....동서가 맘에 안든다고.....동서가 나한테 이런말을 했다고...일일이...흉을 보았더군요....셤니가 나한테 얘길 해주네요....
안보고 살 작정인데....이사람이 지금 하는걸 보면...이혼을 목적으로...걍 살고 있는듯 싶습니다....매번 시댁에서 돈 가져가는걸 보면 자기돈 모아서...이혼하려 하는것 같은데....
님들은 어케 생각하나요....이혼을 생각하고..이러는건지...결혼했으면...자기들이 지지고 볶고 살아야 하는게 아닌지....가게 열 돈이 없으면....형님이 발벗고 나서던가..가게를 접던가 해야 하는거 아닌지.....이 형님이란 사람의 꿍꿍이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