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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하는 학교에서 개 운동 시키며 소리 지르며 행복해 하는 사람들...


BY 이해 도저히 안돼 2006-05-03

고딩들 야자하는 학교에서

[요즘 학교 공원화로 저녁 늦게까지 운동장 개방합니다]

다른 분들 조용히 걷습니다

뛰어도 소리 않나게 ...야자하는 고딩아이들 특히 고3 학생들 애처러이 생각하며 기도까지 해주는 어르신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개를 운동시킨다고 저녁에 나와서 개는 좋다고 시끄럽게 짖어대고

개주인은 그 개가 이쁘다고 소리지르고[이름 부르고 저리가라 이리와라 가족끼리 난리입니다]

대체 이해가 됩니까...??

어느날인가 부터 교문에 개출입 금지를 붙혀놓았거든요

개 방뇨 오물시엔 벌금물고...써놓았는데두

그런거 아랑곳하지 않고 또 왔더라구요

어느날인가

더 시끄럽게 엄마라는 사람은 팔짱끼고 서있고 아이들은 개이름 부르며 달리고 자전거 타고 달리면 개는 쫒아가며 흥분해서 뛰고 소리지르고

다른 운동하는 분들을 보면 달려와선 으르렁거리구...암튼 개판입니다

그럴때 한분이 나서서 마구 소리지르셨어요

댁은 어찌 그리 생각이 없는 거냐궁!!

글도 모르느냐? 수험생들 보이지도 않구 개만 보이구 네 아이들 웃음 소리만 들리느냐

다른 수험생 엄마들이 지금의 이모습을 보면 가만히 있을것 같으냐??

...암튼 쩌렁 쩌렁~~

지금 열흘째 않보이더군요

아니 왜 망신을 당하고 부끄러움을 당해야 그만두냐구요???

 

정말 애견인들 목줄 꼭 하세요 부탁드립니다

예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