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보니 제 아들이 초등6인데...갸도 만만치가 않거든요.
첫아이다 보니 기대도 많이하고 정성도 많이 들였는데....갈수록 힘이듭니다.
아마도 요즘 말하는 주의력 겹핍증이라나 하는 주위 산만형이거든요
거기다가 요즘엔 사춘기인지 무엇을 보던지 삐딱하게 보고 꼭 부정적으로만 이야기를 해요.
엄마입장에서야 긍정적으로 봐야한다고 말하는데..울 아들은 그것자체가 서운한가봅니다.
엄마는 선생님하고 똑같은 말만한다고 .... 서운해서 입이 댓발이나 나온답니다.
공부도 아주잘하지는 않지만 보통인데...본인이 하고싶은 일은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앉아서 하는데... 관심이 없거나 싫으면 단 오분을 앉아도 엉덩이를 들썩이고 ..정말 성질 테스트를 시키나 싶게 화가납니다.
학교 엄마들에게 조언도 구해보고 선생님한테 여쭈어도 봤지만 ...답이 없는듯 합니다.
아이를 키워보신 엄마님들 이렇때 어떡해야 하는지 조언좀 해주세요..~~